봄을 재촉하는 비가 조용히 내리는 아침입니다. 이 비는 지난 겨울 얼어 붙은 땅엔 새생명을,, 그리고 우리의 맘을 녹여주는 반가운 봄비입니다. 다시 한 번 막걸리73님의 예쁜 공주님 탄생을 축하드리며 올해는 우리 마창진에 좋은 소식만 가득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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