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아도 저 사진 찾으려고 했는데 태영이한테 한 발 늦어 부렸네~~~ㅋㅋㅋ
여러분~~ 혹시 저 잔차 보고서 미리 겁먹은 거 아니시죠?
그냥 간단하게 물만 뿌려주면 다 씻겨 내려 갑니다~~~ㅎㅎㅎ
그래도 맘에 안드신다면 내일 하루는 여러분의 애마를 위해 세차맨이 되겠습니다.
참,, 준욱이네 가게서 물 좀 빌려 쓰면 되겠네요~~ 그게 바닷물이라지 아마~~ㅋㅋ
사고는 없어야 합니다~~!!
저도 사실 작년 이맘때쯤에 불모산에서 크게 구른 경험이 있어 미리 말씀 드립니다만,, 절대 내리막에서 과속하지 맙시다~~!!
가끔 산 정상으로 올라다니는 차량이 있어 커브길은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답니다.
그래도 과속하시겠다면 알아서 하십시요. 아시죠? 제 주특기가 불 붐는...ㅋㅋㅋ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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