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일 마치고 집에 오면 이시간 이지만, 금요일 오전에 갑자기 시간이 생겨 사격장 싱글이나 한바리 하려 합니다. 동참하실분은 금요일 오전 9시 30분 사격장 앞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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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 사격장 자미있던가베....잘 댕겨오시고...난 시간이 좀 거시기해서리...
설 잘보내시구...고향갔다와야제....암튼 ...즐라....알라... -
크 지는 출근인디요.....
잘댕겨오이소...즐라알라 -
이제 글 보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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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저는 좀 전에 여기서 계단 타다가 샥이 터져 버렸습니다~~ 내 돈~~~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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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번개가 있었네..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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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샥이..터질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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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쌱도 터지나????
뭘 우째 했길래... -
왼쪽 에어 주입구쪽이 풀려서 갑자기 주저앉아 버렸다는,,, 다행히 심한 내리막이 아니었길 망정이지 하마터면 구정이고 뭐고 이 용갈 제삿날 될 뻔 했다는,,, 터진(?) 샥은 몽키로 조으고 다시 에어 넣으니 예전처럼 되돌아 오더군요...
이 핑계로 마눌에게 공갈 협박 좀 했습죠~ 샥 바로 바꾸어야 된다,, 돈 내 놓아라~~ 마눌 왈,, 그럼 잔차 고만 타라~~~ 에구구,,, 이게 아닌데~~~ㅠㅠㅠㅠ -
오늘 사격장 시험라이딩 갔다 왔는데.. 올라가다가 걍 내랴왔어요 ㅡㅜ
기어가 계속 꼬여가지고,, 자꾸 풀리질 않나...
시험으로 다운힐 잠깐 해봤더만... 앞 브렉이.. 약허고 ㅡㅜ(생명의 위험을 느낌)
등산객 칠뻔했어요 ㅡㅜ 엉 엉 엉
그길로 바로 마산으로 달려서.. 정비하고 오니.. 녹초가...
내일 오후쯤... 천주나 갈까 생각중입니다 ^^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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