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데도 그냥 집에만 계신 분, 혹은 저처럼 근무하시는 분들을 위해 좀 퍼 왔습니다~~;; 그래도 명색이 설인데 방구석에 앉아 TV만 보고 있을 수는 없겠죠? 가족들과 오손도손 대화도 나누시고 집안 일도 좀 도와 주세요~~~ 평소에 잔차 타느라 뒷전으로 물려 둔 집안 일도 이번 설만큼은 가정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