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용산 갔다가 .. 창원 마산 2회 왕복하구 지금 겨 들어 왔는데.. ㅡㅜ 잉 .. 궁디 시리고 .. 발가락 감각 없어지고.. 볼따구 얼어서 말구 안나오고.. 배고파서 닭 한마리 사가꾸 언넝 들어 왔습니다 ... ㅡㅜ 다 머거써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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