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출혈이 너무 큽니다. 급한 나머지 여러곳에서 급전을 땡겨서 질렀습니다. 기분은 너무 좋은데.. 마음 한쪽구석에서 서서히 밀려오는 뒷감당의 두려움.. 또다시 얼마나 많은 중고매물들을 내놓아야 될지.. 이젠 팔것도 바닥났는데 말이지요..-_-; 큰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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