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반갑습니다. 맨날 불만 뿜다가 이제 물러나는 용갈입니다...
지금껏 마창진 게시판을 맡아 온 제가 이제는 일선에서 물러나 그냥 평회원으로 남고 싶어 여러분들께 몇 말씀 드려봅니다.
게시판 관리를 맡아 오면서 나름대로 단합이니 모임의 주체성, 책임감만 따져 온 제가 여러분 모두를 운영 방침이란 쓸데없는 하나의 잣대로 이 게시판을 관리해 온 점 고개 숙여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그래서 말씀 드립니다만 이번 일로 해서 모든 책임은 제가 지고 조용히 물러 나도록 하겠습니다.
일개 게시판 관리자가 마치 주인인 마냥 떠들고 다녀 회원 여러분들께 막대한 피해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 드리며 아울러 새 관리자로 나서실 회원님은 두 번 다시 이러한 일이 반복되어선 안될 겁니다.
새 관리자님께 드릴 말씀은 여지껏 열어 두었듯이 그냥 모든 걸 다 공개하시고 열린 게시판, 자유 게시판 형식으로 이 마창진을 이끌어 주십사하고 당부 드립니다.
관리하시다 보면 가끔 어려운 일도 있을테니 그건 회원님들께 맡기십시요. 그리고, 회원님들과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십시요.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바로 이 부분이 될 겁니다. 그래서 이젠 물러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새로운 게시판 관리자를 열심히 응원하여 주십시요. 무관심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이 자리는 여러분 모두의 자리인 것입니다. 감투 하나 뒤집어 쓰니 역시 사람 욕심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이제 더 이상 갈 자리도 함께 할 사람도 없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한 즐거웠던 시간은 영원토록 간직하려 합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이젠 혼자가 되어 자유롭고 싶습니다. 더 이상 불 뿜고 다닐 여력이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부디 자유롭고 즐거운 잔차 생활 되시길 바라며 우매한 이 용갈 마지막 문안 인사 드립니다...
지금껏 마창진 게시판을 맡아 온 제가 이제는 일선에서 물러나 그냥 평회원으로 남고 싶어 여러분들께 몇 말씀 드려봅니다.
게시판 관리를 맡아 오면서 나름대로 단합이니 모임의 주체성, 책임감만 따져 온 제가 여러분 모두를 운영 방침이란 쓸데없는 하나의 잣대로 이 게시판을 관리해 온 점 고개 숙여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그래서 말씀 드립니다만 이번 일로 해서 모든 책임은 제가 지고 조용히 물러 나도록 하겠습니다.
일개 게시판 관리자가 마치 주인인 마냥 떠들고 다녀 회원 여러분들께 막대한 피해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 드리며 아울러 새 관리자로 나서실 회원님은 두 번 다시 이러한 일이 반복되어선 안될 겁니다.
새 관리자님께 드릴 말씀은 여지껏 열어 두었듯이 그냥 모든 걸 다 공개하시고 열린 게시판, 자유 게시판 형식으로 이 마창진을 이끌어 주십사하고 당부 드립니다.
관리하시다 보면 가끔 어려운 일도 있을테니 그건 회원님들께 맡기십시요. 그리고, 회원님들과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십시요.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바로 이 부분이 될 겁니다. 그래서 이젠 물러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새로운 게시판 관리자를 열심히 응원하여 주십시요. 무관심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이 자리는 여러분 모두의 자리인 것입니다. 감투 하나 뒤집어 쓰니 역시 사람 욕심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이제 더 이상 갈 자리도 함께 할 사람도 없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한 즐거웠던 시간은 영원토록 간직하려 합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이젠 혼자가 되어 자유롭고 싶습니다. 더 이상 불 뿜고 다닐 여력이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부디 자유롭고 즐거운 잔차 생활 되시길 바라며 우매한 이 용갈 마지막 문안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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