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완전히 봄날씨 인덕분에 땀무지 빼느라..
사진 제대로 찍지도 못했습니다.
그래도 몇장 올려봅니다.


태영형님과 M1.

헬스보이형님과 프로펫.

다운힐을 과감히 질러주시는 막걸리형님.

오렌지색의 멋진 프로펫.

멀리서 업어다온 M1.

살살 맛이 가는듯 한 스팅키.

젤 많이 찍어 드릴려고 했던..
막걸리행님은
젭싸게 도망 가시는 바람에
뒷모습만밖에....-_-;

담에는 제대로 찍어드립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