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힘들어 늦잠 자고 일어 날라는차에 왕삼이 전화와서 장유사 가자네요...
가기 싫다 말은 못하고 억지로 끌려가는기분...
사실 옻닭 사준다해서 갔지 안그럼 안갔습니다.
장유사 혼자 등산하는 아가씨 몰래 도촬입니다^^
왕삼이가 사준 옻닭
자전거 팔러 부산까지 간 태영이와 헬스님 중간 합류해서 같이 식사중
완전한 봄이네요 이제 즐거운 한주 되세요.
가기 싫다 말은 못하고 억지로 끌려가는기분...
사실 옻닭 사준다해서 갔지 안그럼 안갔습니다.
장유사 혼자 등산하는 아가씨 몰래 도촬입니다^^
왕삼이가 사준 옻닭
자전거 팔러 부산까지 간 태영이와 헬스님 중간 합류해서 같이 식사중
완전한 봄이네요 이제 즐거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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