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사에서 보내주신 열의에 대해
내눈을 뽑고 싶고 내 귀를 무엇으로든 고막을 들어내야 했습니다.
못볼것을 보고 못들을걸 들어서 기분 진짜 더럽습니다.
건강한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가다 프렘이 두동강나서 사망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참 웃기는 이야기 이지만... 진실은 그것입니다.
후지.. 한강싸이클 사장되시는 사람하고 전 이야기를 분명 했습니다.
기억하실것 입니다. 그날 부산에 내려와서 평상시 같이 라이딩 하던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싶다고.. 그날은 성룡이형의 장례 2일차 되는 날이었습니다.
평소에 어떠한 라이딩을 즐겼는지 자전거는 어떻게 관리했었는지...
그리고 저의 일행을 보자마자 이런말을 하셨지요?
"자전거를 보니 프렘만 후지꺼지 다른것은 후지꺼가 아니군요? 후지자전거라 볼수없을 정도더군요"
동영상에도 그 장면 잘 봤습니다.
참... 샥에 오일도 샌다는 이산가 상문가 하는 사람의 이야기도 실려 있더군요.
그리고 완성차의 스펙은 손을 대지 못한다는 사실도 공지해 주신것까지요.
그런데...
무척궁금한것이 생겼습니다.
후지바이크에는 부속품들을 따로 파시지 않는지요?
만약 후지바이크에서 완차만을 취급하신다 하면
프렘도 따로 파시지 않고 기타 시마노나 따른 부품들도 파시지 않겠지요? 분명 그러할 것입니다. 그렇게 그러한 문제를 제일 먼저 거론하신걸 보시면...
이런문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텍트로 기계식부레이크의 디스크패드가 없어서
한동안 자전거를 타지 못하다가 없는돈 모아모아 들여 림브레이크며 휠셋이며 새로
장만한 사람이 있다면 누구 잘못입니까?
없는 이야기 같습니까? 불쌍한 성룡이형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한명더 있군요. 바리바스란 아이디쓰는 동생인 경현이.( 이놈도 프레임 두동강 났었지요. 알지요?) 경현이는 데오레디스크브레이크로 바꿨는데... 그리고 24단에서 27단으로 업글까지 했는데...
그때는 아무말도 안하고 냉큼 교환을 해주던데요. 업글이며 그딴거 신경도 안쓰드만...ㅎㅎ
웃기더군요. 무광이 유광이된 프레임.
얼어죽을 무광인가요? 그게 왜 무광이죠? 분명 그것은 후지측이 제시한 무광이 아닙니다. 유광입니다. 분명합니다. 문제제기 참 훌륭하셨습니다.
사고로 고인이된 도성용님은 차 정비소에서 일을 했습니다.
참 깔끔한 성격이었습니다. 라이딩 후에는 항상 자전거 손질을 했답니다.
참 자전거를 사랑했습니다.
스포크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닦는 사람입니다. 그런사람이 프렘에 대해서는 어떻게 했겠습니까? 차량용 페인트의 검은색의 종류도 상당히 많다 하더군요. 어느날인가
상기된 표정으로" 프렘하고 똑같은 검은색 페인트 찾았다" 하더군요. 이유인즉은
흠집난 좁살만한 곳에 비슷한 검은색 칠했었는데 가까이서 보면 그부분이 튀어 보인다고 그래서 한참을 찾다찾다 했다더군요. 그뿐만 아니라 크랭크암이며 체인링. 앞샥의 돌튄자리... 모두 같은 페인트를 찾아 칠했지요.
참 광택내는걸 참 좋아 했지요. 직업이 직업이었으니까요. 3m코팅을 자주 했지요. 항상 새것같은 자신의 자전거가 좋다고... ㅎㅎ
혹시 과격한 라이딩을 하냐고도 물어 봤지요?
부산에 계시는 자갈치나 오장터분들은 다 아실것입니다.
성용형은 업힐을 무척 좋아라 했습니다.. 상당한 실력을 갖춘... 그런데 내리막은 잘 못탄다는것 까지... 잘알고 있습니다. 저가 아는 용마형은 계단도 못타는 사람입니다.
과격한 라이딩에 의한 프레임 파손이란 말을 하지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아... 앞샥.
후지바이크에 한번 물어 봅시다.
프렘에 맞는 한계트래블은 얼마 입니까?
무슨 종류의 샥을 끼워야 합니까? 그게 브렌드 별로 정해져 있는지요?
궁금해요. 진짜로. 무척이나.
제가 에픽을 타고 있는데... 한계트래블이 125이하라 쓰여 있던데요...
후지바이크의 프레임엔 얼마라고 쓰여 있을까 궁금합니다.
아... 똑같은 프렘도 따로 팔던데... 그건 샥을 끼우지 못하는 프렘인가요?? 같은 프렘이니까 그렇겠지요... ㅎㅎ
이런 문제는 어떨까요?
04년도의 프렘이 두동강난 후
05년도 프렘은 그에대한 보강판이 덧대어 나왔다. 한마디로 보강해서 나왔다는 문제...
물론 05년도 프렘은 분명 튼튼하겠지요? 왜냐하면 04년도의 수정과 보완 그리고 강화판 이니까요.
동종의 프레임일 경우 년식에 따라서 그에 대한 변화가 별로 없거든요. 트렉이나 스페샬라이즈... 기타등등...
고작해야 도색이나 디스크마운트정도의 보완.
그런데요. 후지바이크의 프레임은요 용접부위에 대한 보강을 했거든요.
제가 그것을 분명 그날 장례 2일차에 되던날 사장되시는 사람한테 이야길 했거든요...
그러니까 그 문제도 알아보겠다 했지요?
그에 대답이 궁금합니다.
왜 보강판을 덧대어 프렘을 제작하게 되었는지요. 모든부분이 다 똑같은데... 오직 두동강난 그부분의 용접부분에... 그러한 보강판을 덧대었는지...
그때 사장이란분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대만에서 04년 제고품에 대해서 그러하게 보강을 해서 05년프렘으로 만들었는지 알아보겠노라" 제 말이 아니고 사장님의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주위에 있던 사람이 많이 있어서... 사장님도 기억하시죠?
만약 그 부러진 프렘에 대한 보강으로 05년도의 보강판이 나왔다면...
이러한 말로 해석이 되는것은 당연하리라 생각합니다.
"04년도의 프렘의 결함으로 05년도의 보강이 덧대어진 프렘이 제작되었다.
분명 그러한 사건이 있을것으로 사료되 05년도의 프렘에는 그러한 일이 없도록 만들것이다."
저 넓은 미국에서 이런일이 일어났다면 참 남감했을 것입니다.
거기서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자전거 판매 올 스톱이겠지요. 현지사정에 밝은 분이 그러하다고 전하시더군요. 그에 반해 좁다란 대한민국은 참 장사하시기 편하겠어요... 후지팬들이 많아서.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언제나 그러하듯 저같은 가시같은 놈이 저절로 사라져 주니까...
본문을 어긋난 말이었네요.
다시 돌아가서...
문제가 있긴 있어서 프레임을 보강하셨다면 그것을 소비자에게 그 사실을 알려줄 필요가 있지 안았을까요?? 그러면 이러한 일이 없었을 텐데...
전 개인적으로 후지의 프렘제작소보다도 한강싸이클에 관련된 관계자들이 해야할 일을 하지 않아서 이러한 일이 생겨났다는데 한표를 던집니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고 대한민국의 후지자전거구입자들을 위하여 당연한 노력을 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숨겨 왔다는데에 대해 (후지바이크의 표현에 의하자 하면) 무척 당혹스럽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더 나쁜일을 하셨다하고 생각이 들고요.
암이 무서워 암보험에 들었는데...
갑자기 몸이 아파 병원에 갔습니다.
그런데 암인데... 오늘 당장 수술을 하지 않으면 죽는데요.
당장 수술비 가지고 오라 그러는데...
암보험에 들어 놨다 안심하고
카드로 현금써비스 있는데로 받아서 수술비를 마련하고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도 잘되고 죽지는 안는데요... 다행이죠??
그런데요... 보험회사에 연락을 했는데... 글쎄요
보험처리 하시지 왜 자비로 치료를 받았어요?
보험회사에서 그런말을 하더군요...
자비로 치료했으면 그걸로 끝이지 왜 보험회사에 연락을 하느냐고...
치료 다했으니까 지금은 암이 아니어서 보험금지급을 할수 없습니다. 라고 하더군요.
어이없죠?????
현재 이러한 어이없는 일이 일어 나고 있더군요.
후지프렘 만드는 회사의 사장이란 사람이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법에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저 허은석은 참 더럽고 어이없는 경우를 보고 말았습니다.
죽은 사람은 말이없어서 그래서 너무나 억울해서 그렇게 귀신이 되고 유령이되고해서 나타나나 봅니다. 바보같은 성용이형... 형도 억울하죠? 나도 무척이나 억울해요 지금... 나타나서 한마디 해야 되는거 아니유 형??
귀사에서 보내주신 열의에 대해
내눈을 뽑고 싶고 내 귀를 무엇으로든 고막을 들어내야 했습니다.
못볼것을 보고 못들을걸 들어서 기분 진짜 더럽습니다.
건강한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가다 프렘이 두동강나서 사망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참 웃기는 이야기 이지만... 진실은 그것입니다.
후지.. 한강싸이클 사장되시는 사람하고 전 이야기를 분명 했습니다.
기억하실것 입니다. 그날 부산에 내려와서 평상시 같이 라이딩 하던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싶다고.. 그날은 성룡이형의 장례 2일차 되는 날이었습니다.
평소에 어떠한 라이딩을 즐겼는지 자전거는 어떻게 관리했었는지...
그리고 저의 일행을 보자마자 이런말을 하셨지요?
"자전거를 보니 프렘만 후지꺼지 다른것은 후지꺼가 아니군요? 후지자전거라 볼수없을 정도더군요"
동영상에도 그 장면 잘 봤습니다.
참... 샥에 오일도 샌다는 이산가 상문가 하는 사람의 이야기도 실려 있더군요.
그리고 완성차의 스펙은 손을 대지 못한다는 사실도 공지해 주신것까지요.
그런데...
무척궁금한것이 생겼습니다.
후지바이크에는 부속품들을 따로 파시지 않는지요?
만약 후지바이크에서 완차만을 취급하신다 하면
프렘도 따로 파시지 않고 기타 시마노나 따른 부품들도 파시지 않겠지요? 분명 그러할 것입니다. 그렇게 그러한 문제를 제일 먼저 거론하신걸 보시면...
이런문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텍트로 기계식부레이크의 디스크패드가 없어서
한동안 자전거를 타지 못하다가 없는돈 모아모아 들여 림브레이크며 휠셋이며 새로
장만한 사람이 있다면 누구 잘못입니까?
없는 이야기 같습니까? 불쌍한 성룡이형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한명더 있군요. 바리바스란 아이디쓰는 동생인 경현이.( 이놈도 프레임 두동강 났었지요. 알지요?) 경현이는 데오레디스크브레이크로 바꿨는데... 그리고 24단에서 27단으로 업글까지 했는데...
그때는 아무말도 안하고 냉큼 교환을 해주던데요. 업글이며 그딴거 신경도 안쓰드만...ㅎㅎ
웃기더군요. 무광이 유광이된 프레임.
얼어죽을 무광인가요? 그게 왜 무광이죠? 분명 그것은 후지측이 제시한 무광이 아닙니다. 유광입니다. 분명합니다. 문제제기 참 훌륭하셨습니다.
사고로 고인이된 도성용님은 차 정비소에서 일을 했습니다.
참 깔끔한 성격이었습니다. 라이딩 후에는 항상 자전거 손질을 했답니다.
참 자전거를 사랑했습니다.
스포크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닦는 사람입니다. 그런사람이 프렘에 대해서는 어떻게 했겠습니까? 차량용 페인트의 검은색의 종류도 상당히 많다 하더군요. 어느날인가
상기된 표정으로" 프렘하고 똑같은 검은색 페인트 찾았다" 하더군요. 이유인즉은
흠집난 좁살만한 곳에 비슷한 검은색 칠했었는데 가까이서 보면 그부분이 튀어 보인다고 그래서 한참을 찾다찾다 했다더군요. 그뿐만 아니라 크랭크암이며 체인링. 앞샥의 돌튄자리... 모두 같은 페인트를 찾아 칠했지요.
참 광택내는걸 참 좋아 했지요. 직업이 직업이었으니까요. 3m코팅을 자주 했지요. 항상 새것같은 자신의 자전거가 좋다고... ㅎㅎ
혹시 과격한 라이딩을 하냐고도 물어 봤지요?
부산에 계시는 자갈치나 오장터분들은 다 아실것입니다.
성용형은 업힐을 무척 좋아라 했습니다.. 상당한 실력을 갖춘... 그런데 내리막은 잘 못탄다는것 까지... 잘알고 있습니다. 저가 아는 용마형은 계단도 못타는 사람입니다.
과격한 라이딩에 의한 프레임 파손이란 말을 하지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아... 앞샥.
후지바이크에 한번 물어 봅시다.
프렘에 맞는 한계트래블은 얼마 입니까?
무슨 종류의 샥을 끼워야 합니까? 그게 브렌드 별로 정해져 있는지요?
궁금해요. 진짜로. 무척이나.
제가 에픽을 타고 있는데... 한계트래블이 125이하라 쓰여 있던데요...
후지바이크의 프레임엔 얼마라고 쓰여 있을까 궁금합니다.
아... 똑같은 프렘도 따로 팔던데... 그건 샥을 끼우지 못하는 프렘인가요?? 같은 프렘이니까 그렇겠지요... ㅎㅎ
이런 문제는 어떨까요?
04년도의 프렘이 두동강난 후
05년도 프렘은 그에대한 보강판이 덧대어 나왔다. 한마디로 보강해서 나왔다는 문제...
물론 05년도 프렘은 분명 튼튼하겠지요? 왜냐하면 04년도의 수정과 보완 그리고 강화판 이니까요.
동종의 프레임일 경우 년식에 따라서 그에 대한 변화가 별로 없거든요. 트렉이나 스페샬라이즈... 기타등등...
고작해야 도색이나 디스크마운트정도의 보완.
그런데요. 후지바이크의 프레임은요 용접부위에 대한 보강을 했거든요.
제가 그것을 분명 그날 장례 2일차에 되던날 사장되시는 사람한테 이야길 했거든요...
그러니까 그 문제도 알아보겠다 했지요?
그에 대답이 궁금합니다.
왜 보강판을 덧대어 프렘을 제작하게 되었는지요. 모든부분이 다 똑같은데... 오직 두동강난 그부분의 용접부분에... 그러한 보강판을 덧대었는지...
그때 사장이란분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대만에서 04년 제고품에 대해서 그러하게 보강을 해서 05년프렘으로 만들었는지 알아보겠노라" 제 말이 아니고 사장님의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주위에 있던 사람이 많이 있어서... 사장님도 기억하시죠?
만약 그 부러진 프렘에 대한 보강으로 05년도의 보강판이 나왔다면...
이러한 말로 해석이 되는것은 당연하리라 생각합니다.
"04년도의 프렘의 결함으로 05년도의 보강이 덧대어진 프렘이 제작되었다.
분명 그러한 사건이 있을것으로 사료되 05년도의 프렘에는 그러한 일이 없도록 만들것이다."
저 넓은 미국에서 이런일이 일어났다면 참 남감했을 것입니다.
거기서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자전거 판매 올 스톱이겠지요. 현지사정에 밝은 분이 그러하다고 전하시더군요. 그에 반해 좁다란 대한민국은 참 장사하시기 편하겠어요... 후지팬들이 많아서.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언제나 그러하듯 저같은 가시같은 놈이 저절로 사라져 주니까...
본문을 어긋난 말이었네요.
다시 돌아가서...
문제가 있긴 있어서 프레임을 보강하셨다면 그것을 소비자에게 그 사실을 알려줄 필요가 있지 안았을까요?? 그러면 이러한 일이 없었을 텐데...
전 개인적으로 후지의 프렘제작소보다도 한강싸이클에 관련된 관계자들이 해야할 일을 하지 않아서 이러한 일이 생겨났다는데 한표를 던집니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고 대한민국의 후지자전거구입자들을 위하여 당연한 노력을 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숨겨 왔다는데에 대해 (후지바이크의 표현에 의하자 하면) 무척 당혹스럽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더 나쁜일을 하셨다하고 생각이 들고요.
암이 무서워 암보험에 들었는데...
갑자기 몸이 아파 병원에 갔습니다.
그런데 암인데... 오늘 당장 수술을 하지 않으면 죽는데요.
당장 수술비 가지고 오라 그러는데...
암보험에 들어 놨다 안심하고
카드로 현금써비스 있는데로 받아서 수술비를 마련하고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도 잘되고 죽지는 안는데요... 다행이죠??
그런데요... 보험회사에 연락을 했는데... 글쎄요
보험처리 하시지 왜 자비로 치료를 받았어요?
보험회사에서 그런말을 하더군요...
자비로 치료했으면 그걸로 끝이지 왜 보험회사에 연락을 하느냐고...
치료 다했으니까 지금은 암이 아니어서 보험금지급을 할수 없습니다. 라고 하더군요.
어이없죠?????
현재 이러한 어이없는 일이 일어 나고 있더군요.
후지프렘 만드는 회사의 사장이란 사람이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법에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저 허은석은 참 더럽고 어이없는 경우를 보고 말았습니다.
죽은 사람은 말이없어서 그래서 너무나 억울해서 그렇게 귀신이 되고 유령이되고해서 나타나나 봅니다. 바보같은 성용이형... 형도 억울하죠? 나도 무척이나 억울해요 지금... 나타나서 한마디 해야 되는거 아니유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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