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삼계임도 댕겨왔습니다.
어제 새벽부터 몸이 많이 안좋더니
식은 땀을 흘리고 새벽을 보내고 아침질에 삼계임도
댕겨왔습니다.
심히 두통이 하늘을 찔러 몸에서는 육수가 폭발하는데...아....뒷골이야
어찌 저찌 해서 겨우겨우 끌고 쌀재 올라....내리막....
푸욱...130미리 탈라스 다신 갈사리님...잘 내려가심.
조만간 프리로 전향하시더...^^
.........
샥이 하늘을 찌르니....정말 재미있지요 갈사리님..^^
프리라이딩으로 전향하소소.......갈사리님...
그래서 전세계에 끌바 문화를 전염시키시더...^^
어제 새벽부터 몸이 많이 안좋더니
식은 땀을 흘리고 새벽을 보내고 아침질에 삼계임도
댕겨왔습니다.
심히 두통이 하늘을 찔러 몸에서는 육수가 폭발하는데...아....뒷골이야
어찌 저찌 해서 겨우겨우 끌고 쌀재 올라....내리막....
푸욱...130미리 탈라스 다신 갈사리님...잘 내려가심.
조만간 프리로 전향하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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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이 하늘을 찌르니....정말 재미있지요 갈사리님..^^
프리라이딩으로 전향하소소.......갈사리님...
그래서 전세계에 끌바 문화를 전염시키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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