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를 사용할줄을 몰라서
건질만한 사진이 몇장 없습니다.
죄송하옵니다.-_-;
얼른 기술도입을 해야긋습니다.ㅋ


오랜만에 뵙게 되는 떼구리님 이십니다. 반가웠습니다^^

저랑 같은 중앙동 사시는 벽새개안님과 헬스행님입니다.

오렌쥐 프로펫입니다. 참으로 럭셔뤼 합니다.

HID라이트의 막강함 빛 때문에 디카가 힘겨워 합니다. 부럽습니다.

고생한 저의 로드용 잔차 스트라이다 입니다.
헬기장 다운힐에도 무리 없이 견뎌주긴 했는데
펌프 손잡이가 어딜론가 사라져버렸다는..-_-; 살짝 슬퍼집니다.

어젠 자전거 타기엔 정말 좋은 날씨 였습니다.
시원시원한게 춥지도 않으면서 덥지도 않은..
드디어 잔차의 계절이 왔다 봅니다.ㅋ

벽새개안님 헬스보이행님 떼구리님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매운맛덕에 오늘 화장실을 몇번이나 들락날락 거렸는지..ㅋ
하지만 너무 맛있는걸 어떻해~~~ㅎㅎ 맛있게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