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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다가..

무한질주2006.03.10 01:51조회 수 206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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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다들 잘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요즘 시험 준비 때문에 거의 학교와 자취방을 오가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ㅎㅎ
왈바도 정말 오랜만에 들어 왔다가, 오늘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네요..
사고가 있었단 걸 오늘에서야 들었는데, 제가 몇 년 전에 당한 사고와 너무나도 꼭같아서, 다시금 가슴이 섬뜩하네요..

휴.. 아무쪼록 마창진분들은 안전 라이딩 하시고, 헤드 튜브쪽은 늘 점검하시길 ~ ^^

모든 분들 즐겁게 잘 지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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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무한질주님~ 안녕하세요?^^
    전에 그 전화 못 받아서 참 미안합니다. 그 일은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기 때문에...
    이제 이 자리를 물러나려니 그런 일은 제겐 아무 의미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겠네요.
    그 샵 비평에 쓴 제 리플은 이미 자진삭제 했답니다.
    그렇다고 그 분들과 다른 뜻을 나누었다는 말씀은 아니고요...^^;
    언제 시간나면 진주서 우리 식사나 한 끼 합시다! 그대있음에님, 질주님과 함께요..^^
    항상 즐라, 안라 하세요~~~^^
  • 질주님 어제 통화반가웠습니다^^ 그리고...용가리73님... 저를 거론해 주시다니 고맙습니다ㅜ_ㅜ 정말 한번 뵈어야 될텐데요~ 아니 꼭 뵙고 싶습니다^^ 힘내시고 즐거운 날 보내세요^^ 그대있음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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