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도 골프쳐도 ....되죠...생각을 해봅시다....
총리 쭘되시는분이 삼월일일이 어떤날이고...선인들이 무엇을 했던날이란것...모를리는...없고
그리고 철도관계자분들의 파업이.....국가적으로 이렇게 중요한 일이 산적해있는데...
이날을...내 몰라하고는 골프장으로 직행한것은 위에 나열한 일들보다 더욱 중요한일이
있지않았을까요?...꾸리고..꾸린 내음이 나지않냐요?...검찰에서 조사한다했어니...
총리직으로써 부적절한 행위 때문이 아니라...총리직을 이용한 모종에 셤씽...이 있지
않았냐....검찰의 조사가 기대됩니다...이..총리는 십수년전 민주당 일반당원시절...
국가가 발표한 북한의 간첩검거를 국가가 날조한 사건이라 되지도않은 증거를 제시하면서
자신의 입지를 잇쒸와 할려는 행위를 했어냐...인공위성으로 간첩선판독과 북파간첩중
생존자 몇명의 증언과 미국시아이에 정보등등으로 이총리의 발언이 일고의 가치도없는
완전날조임이 밝혀진 사건이 있었읍니다...이런 줄타기를 즐기시는분이 국가의
중책을 맡고있어니....원 잡소리가 이리길어요...ㅎㅎㅎㅎ
나라의 총리라서 골프를 치면 안된다는 말은 없지요~
하지만 자신위치에 맞게 융통성있게 때를 가릴줄 알아야지요.
골프치러 왔으면 골프만 쳐야지 다른비니지스를 곁들여서 하니깐 말이 더 많은것이죠..ㅋ
국민들이 어려울때 발벗고 뛰어야 할사람이 다마 놀이라니..
또 다른 호주머니에 채우기위한비지니스라니..ㅋ
이래서 열외 의식의 생활화 안좋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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