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MTB 아웃사이드(^^)의 짚신입니다.
먼저 이번 모임을 준비하느라 엄~~~청 고생하신 아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라이딩에 참석을 함으로써 좋은 정보도 많이 얻고 좋은분들을 만날수 있어 참 좋은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자전거를 탄다는 것만으로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갈사리님을 필두로 바람개비님, 막걸리님, 고속맨님, T=i님, 맥스님, 헬스보이님, 몬스터님, 양패는 소년님, 머리가 짜쳐서 더이상은? ㅡㅡㅋ 하여간 많은분들 알게되어 반가웠고요.
자주 같이 라이딩하면서 좋은 만남되었으면 합니다.

매일 안전라이딩 즐거운 라이딩 되시구요... ^^ 좋은 날들 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