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듬 파견나와 있어서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의 일상은요...
저녁 20시에 털레 털레 지하 벙커로 들어 갑니다.
각종 현황과 모니터에 나타나는 상황들을 모니터링 하면서
예하대를 달달 볶죠 ,ㅡㅜ
그러다가.. 아침 10시가 되면
슬금 슬금 기어나와 ...
잡니다 ㅡㅜ
아침에 해 뜨는 장면은...
모니터상의 고속도로 현황 CCTV 를 통해 봅니다 ...
아 졸리다 졸려 ㅡㅜ
저의 일상은요...
저녁 20시에 털레 털레 지하 벙커로 들어 갑니다.
각종 현황과 모니터에 나타나는 상황들을 모니터링 하면서
예하대를 달달 볶죠 ,ㅡㅜ
그러다가.. 아침 10시가 되면
슬금 슬금 기어나와 ...
잡니다 ㅡㅜ
아침에 해 뜨는 장면은...
모니터상의 고속도로 현황 CCTV 를 통해 봅니다 ...
아 졸리다 졸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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