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장대 가는 진해임도.....쪼매만 가시면 만장대 입구되겠읍니다...
절면 고수 하이바요...ㅎㅎㅎ 담뿐엔 ...거시기하더라고...ㅎㅎㅎ
구래...좋았서....시이어...
진해임도를 처음 왔었다는....눈동자님 수고했어요....
우리 그것도 모르고 모!...말도없이 혼자서 갔냐우짼냐 해샤면서...ㅎㅎㅎ
만장대입니다....날씨 치고는 그림 개안케 나왔군요...
이렇게 나올줄 알았어면 좀 더찍을거로...ㅎㅎㅎ
우리 자랑스러운 갑....오늘 수고했어...오랬만에 비맞고 잔거질도
개안체...ㅎㅎㅎ
ㅎㅎㅎ...이래도 되요..? 안민고개 두바리...만장대 두바리...
우짠튼칸에 대에단해요....어제 자알가셨죠...ㅎㅎㅎ 난 취기가 올라서리...
역시 만장대 처음...그러냐 빡씨게 자아알해요....얼굴은 곱상하게 생겨카...
우째셔 아이디가 "눈동자" 일까?...ㅎㅎㅎ
모야이거...손내고...모!..벌써로 등장하고 그래....만장대 올라갔다고
맛이 완전히 갔군만그래....ㅎㅎㅎ 본좝니다....
기념어루다...한컷도 하고
옆에 등산객에게 부탁해서 ...한컷도 더하고....
짱케집입니다...이집 찾는데 온 진해시를 다돌아 다녀셨요...ㅎㅎㅎ
고풍(약100년도 넘었다는)스럽게도...젚시에 관심가져주시구요....
이그림을 끝으로....벗꽃그림은 없읍니다...벗꽃 어느정도 개화를 했어냐
날씨가....ㅎㅎㅎ
암튼 좋은 계절입니다...우리네들 살림도...생각도 계절에 걸맞어면 합니다...
"화락지다소"....당나라 쩍 시인이 요쯤같은 시절에 간밤에 비가와서
꽃잎이 얼마냐 떨어졌을까 이런 감성을 노래한 한구절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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