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란 시간이 어느덧 가고 전역을 했습니다 마냥 좋을것 같던 전역이
막상 부딪혀 보니 왜이리도 아쉽고 부댈 떠나기 싫던지요
손흔들어 주는 후임넘들 두고 올라니 정들었던 부댈 떠날라니
맘한켠이 허~~한게 슬프다고 해야하나??? 암튼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사회에 나오니 돈은 돈대로 깨지고 살아갈 일 걱정하니 막막합니다
아직은 어려서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하지만 진로 결정에 신중에 신중에
기해야하기에 어렵습니다
언젠가 갑자가 돈많이 벌어서 잔차 타고 왈바로 복귀하는날 많이 축하해주십시요
어린놈이 어른들께 주저리 주저리 쓸데 없이 주제 넘게
말한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_ _)
조만간에 천안에 일하러 갑니다 종종 들러 글이라도 남기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따듯한 봄날 졸음(?) 라이딩 하지마시구 따뜻한 봄햇살에 안전한 라이딩 하십시요
왈바로 돌아 오고 싶은데 잔차가 없는 갑짜 이만 줄입니다 (ㅠ ㅠ)
막상 부딪혀 보니 왜이리도 아쉽고 부댈 떠나기 싫던지요
손흔들어 주는 후임넘들 두고 올라니 정들었던 부댈 떠날라니
맘한켠이 허~~한게 슬프다고 해야하나??? 암튼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사회에 나오니 돈은 돈대로 깨지고 살아갈 일 걱정하니 막막합니다
아직은 어려서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하지만 진로 결정에 신중에 신중에
기해야하기에 어렵습니다
언젠가 갑자가 돈많이 벌어서 잔차 타고 왈바로 복귀하는날 많이 축하해주십시요
어린놈이 어른들께 주저리 주저리 쓸데 없이 주제 넘게
말한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_ _)
조만간에 천안에 일하러 갑니다 종종 들러 글이라도 남기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따듯한 봄날 졸음(?) 라이딩 하지마시구 따뜻한 봄햇살에 안전한 라이딩 하십시요
왈바로 돌아 오고 싶은데 잔차가 없는 갑짜 이만 줄입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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