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목 (두보를 대두라...이 두목을 소두라 칭할 정도의 유명한 시인) 시 하나
감상할까요...
"淸 明 (청명...)
淸明時節雨紛紛 (청명시절우분분...청명좋은 시절인데 비가 줄줄 내리느니...)
路上行人欲斷魂 (노상행인욕단혼...길 가는 나그네도 넋이 끊기는듯 서글퍼진다...)
借問酒家何處有 (차문주가하처유...시름을 달래려 술집 어디에 있는가 라고 물었더니)
牧童遙指杏花村 (목동요지행화촌...목동은 멸리 살구꽃 핀 마을을 손가락으로 갈켜군
아....)"
좋은날입니다...회원님들도 좋은일 많이 있는날였어면 좋겠읍니다...
즐라...알라....
감상할까요...
"淸 明 (청명...)
淸明時節雨紛紛 (청명시절우분분...청명좋은 시절인데 비가 줄줄 내리느니...)
路上行人欲斷魂 (노상행인욕단혼...길 가는 나그네도 넋이 끊기는듯 서글퍼진다...)
借問酒家何處有 (차문주가하처유...시름을 달래려 술집 어디에 있는가 라고 물었더니)
牧童遙指杏花村 (목동요지행화촌...목동은 멸리 살구꽃 핀 마을을 손가락으로 갈켜군
아....)"
좋은날입니다...회원님들도 좋은일 많이 있는날였어면 좋겠읍니다...
즐라...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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