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팀 소속 영국인 레이슨 레니는 최근 코나 스텝 슈프림 모델을 타고
40.7m를 날아 종전의 35.35m 기록을 갈아 치웠습니다.
도움닫기 가속을 위해 오토바이이 점프대 직전까지 자전거를 끌어줘
도약 전의 속도는 시속 약 129km에 달했는데,
레니는 3.6m 높이의 점프대를 뛰어올라
도열한 자동차를 넘어 값진 세계기록을 세웠습니다...
역시 코나!!!!
무진장 먹어줍니다.
중고 물량이 너무 많이 풀려서
시세가 바닥을 허우적 거리는 상황을 보구서
맘이 아픕니다.
천하의 오렌지 마저도
중고시장에 많이 풀리면
가격만큼은 전국민의 오렌지가 되겠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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