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타보는 사격장 이었습니다.
저도 산을 안타본지 좀 되어서 그런지 확 지르지는 못하겠더군요..-_-;
그러나 두분(아리랑 형님,헬스형님)이서 무지 날라주었습니다.
디카라도 좋은거 가지고 있었더라면 좋은 사진 많이 찍을수 있었을텐데..
폰카라 찍사또한 허접탱탱해서 그런지 사진속의 인물들이 살지 못하네요.
일단 한장 올립니다.
좀 있다 마저 다올릴께요..
행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아~국밥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상혁님~오랜만에 만나서 즐거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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