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멜바, 끌바, 싱글 위주입니다. 날씨가 더 더워지면 멜바하기 힘들어지므로 지금이 적기일거라는 생각에..무학산 정상에서의 캔맥 한 모금의 자유로움이 자꾸 생각나.. 봉천사로, 무학산 정상으로, 중리로 해서 돌아옵니다. 오후밖에 시간이 없어서리... 시간 : 3/16(일) 오후 2시. 장소 : 마산 회성동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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