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휘안하게 좋군요...꼽꼽허니 문지도 안나고...더더욱 미끄럽지도 않을거구....

달천에서 천주임도를 타고 올라왔어는 임도정상에서 왼편의 산을 넘고 (끌바...멜바아님..)

삼일오 기념공원쪽으로 내려올까 합니다...약수암풀코스 라이닝시 산속에서 만나는

사거리(이곳에서 멜바를 했젆어요...)에서 보시면 산능선쪽으로 등산로 하나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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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으로 내려옵니다....몇번의 끌바 (아주조금) 를 하시면 전구간 (매우 김) 잔거질이

가능한아주 개안은 코스입니다...



임도정상에서 보시면 왼편의 능선 빨간동그레미 까지...끌바...




끌바한곳의 길 상태 일부....



이런길도....위에 두그림은 빨간동그라미까지 가는 싱글길의 상태입니다...
길이 좀 거시기 하지만...노란동그라미를 지나면 잔거질이 가능한 개안은 길 나타납니다...
출발은 열두시 삼십분 달천계곡입구에서 하도록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