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셨습니다!

"푸헬헬~마의코스쯤이야" 라며 웃고 계시는 헬스보이행님 입니다.ㅋ

아리랑형님과 헬스보이형님

범골님과 왕삼이 형님

환타스틱한(?)컬러의 헬스보이형님의 프로펫.

벽새개안형님의 파란색 아노다이징컬러의 토맥엘리.

새로운 애마와 함께 범골님.

컬러의 력셔뤼함이 돋보이는 캐논데일 팀컬러의 프로펫4000과 왕삼이형님.

첨보는 다이네스 하의가드. 광고중이신 벽새개안형님.ㅋ

신나는 다운힐을 위해 모두들 준비중이십니다.

아리랑형님의 캐논데일 제킬!

아리랑형님과 제 똥바가지.

몬스터의 퇴출로 새로영입된 888. 한결 가벼워진 전설의 똥차 스팅키입니다.

빠질수 없는 사진. 사격장 정상까지 힘겹게 올라온 기념단체사진

그늘이라서 더 시원해 보이는 싱글길

오늘도 그냥 내리쏜다! 왕삼이 형님.

새로운 애마의 교제중이신 범골님.

"싯포스트만 내릴수 있었다면.."의 벽새개안형님이십니다.

지나가는 아줌마를 안전을 위해 어쩔수없이 자빠링을 감구하신 멋진왕삼이 형님.

한참 교제중이신 범골님.

싯포스트만..싯포스트만.. 내릴수있었더라면... 벽새개안형님.

사격장 다운힐을 마치고서 10분간 휴식..

사격장 다운힐의 마지막 부분.

이 한장을 남기기위해 사진기 들고 그자리에 좀 앉아있었지요.ㅎ다운중이신 벽새개안형님.

요기는 극동싱글의 최고 난이도코스  "S"자 계단길입니다.
초보딱지를 때기위해 마스터해야될 필수 코스입니다.

충분한 충격흡수와 어느정도의 컨트롤이 필요한 코스.

위에서 내려다본 코스의 실체.

막걸리형님의 오리지널 군용컬러의 프로펫4000.

정말 오랜만에 나오신 막걸리형님.

다운힐 시작전에는 갑자기 모두들 웅성웅성ㅋ

첫 스타트를 멋지게 끊어주시는 막걸리형님.

오널 여럼으로 드리대주셨던 헬스보이형님.자세가 많이 좋아졌는데요.

투철한 도전정신을 보여주시며 멋지게 타고 내려오셨던 왕삼이 형님.

이제는 새로운 애마와 밀고 당기기중이신 범골님.

드리대클럽이 창단과 덩달아 지주로 만든 멋진 계단다운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