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시외빠스 주차장 주변요...
섬진강 뚝길...뒤편 구름속에 산은 광양 백운산....
청풍님 수고했쇼....
역시 난 올았어요...문 말인교니...모! 매 초보니...우짜니...잇딴 말 말입니다...
초보는 뭣은 초보...영 널거이 생거시기를....ㅋㅋㅋ
많이도 변한 화개장터요...뒤에 변한 화개장터 그림 대거등잔 예정입니더...
냇가(?)의 격이 다른것 같죠...화계천 상류...
이 못 이름이 기억이....늘거모 거시기 해야혀...ㅋㅋㅋ
칠불사 앞에있는....득도한 수로왕의 일곱왕자님이 얼굴이 나타났다는....아무튼
이 이바구는 담 기회됐겠읍니다....ㅎㅎㅎ
여기도 많은 변화가...없던길이 다시 생겼고...
쌍계사 경내는 매우 혼잡했읍니다...대웅전을 손보는지 ....수리중이였고...
다행이 이 빗돌은...(몇년전에 이 빗돌이 영구보존을 위헤 유리각에 들어간다 했거던요)
여기도 곳곳에 대나무들이 죽어가고있었읍니다...원인모름...
병충해 때문은 아닌듯한디....음....
그림일부를 손보는 바람에 순서가 엉마이 됏읍니다...ㅎㅎㅎ
그래도 자아알 봐주셈...이편으로 이어짐니다....
체널고정하시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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