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불사 가는중에 머리 돌려....어림잡아 해발이 천은 되지싶잖어요...ㅎㅎㅎ
칠불사 경내....부처님 거시기 많이 헷갈렸였기라요...이 많은....
세계건축사에도 기록됐다는 "아자방"...
전에보다는 쫌 나아진것이....시간을 정해 개방을 하군요...
쌍계사 경내 조감도...
해강 김규진 선생의 글씨....
변한 화개장터...외국인도 등장하고...
강산구경에 거시기 한잔이 없어서야...말이 안되죠...ㅎㅎㅎ
참 그렇게 칭찬이 자자하던 악양 막걸리 한병 준비했읍니다...꼭 맛을 봐야
써겼다카는 회원 연락주시고....
그림이 하나 빠졌군요....칠불사의 부도....중에 이곳 칠불사에 주지로 지내셨던
"부휴선사"...모! 부도야 다 그렇치만...이 선사의 인품...
이 선사는 휴정(서산대사)과 도반였고...나중 휴정의 장을 총지휘하는 직책을 나라도 부터
받기도한 인물...같은 스승밑에 공부를 했지만 휴정과는 또다른길로....
이렇게 해서 하..쌍..칠...악양...이곳 여행을...날씨가 거시기 안했어면 캉 마산까지...
같이한 청풍님 수고많았읍니다...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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