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궁~~~ 그냥 디카를 버리겠습니다...ㅋㅋㅋ

어? 천재소년님 답변 오데로 갔노?! 어젠 분명 있었는데...ㅎㅎ

개안은 행님도 멋진 취미 가지셨네요.. 또 다른 마창진... 회원 가입은 글쎄요~ㅋㅋ

어르신, 촛점은 일부러 앞에다 놓고 한번 찍어 본 사진입니다. 허접하지만 잘 봐주이소..ㅎㅎ;

저 청개구리,, 이 용갈에게 잡혀 어제 욕 좀 봤을 겁니다. 모델 하느라...ㅎㅎ

저 사진들은 프로그램 모드에 놓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노출과 셔터값은 자동으로,, 그러니까 그냥 자동이군요...ㅎㅎ

수동 모드로도 많이 찍어 봤는데 LCD 화면에서 보는 것과 모니터가 좀 차이가 있더군요..

어제 같은 날씨엔 적당한 노출과 셔터 값, ISO가 필요한데 아직은 내공부족이라...;;;

이 디카(캐논 S3IS)를 그냥 똑딱이로 쓰자니 좀 아깝고 그렇다고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이 디카의 성능 확인 정도로 봐 주시면 되겠습니다..ㅋㅋㅋ

언제 우리 회원님들 사진 좀 찍어 올려야 할텐데,, 맨날 이러고 있으니~~~;;;

여기 글 남기신 회원님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역시 제가 있을 곳은 여깁니다~~ㅎㅎㅎ

기장님~ 오데를 봐서 용갈처럼 생겼다는 말씀이신지!!^^ㅋ

자산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싶습니다. 출사라이딩,, 이름만 들어도 맘이 두근거리네요..ㅎㅎ

개안은 행님도 소니던데 아마 F717인가 그럴 겁니다.

저도 처음에 그 모델이 너무 맘에 들었는데 당시 총알 압박으로 그만...^^;;

한 3년간 캐논 A70을 써오다 이번에 새로 질렀는데 확실히 기능은 대만족입니다.

평산엘파마님,, 저 청개구리에게 모델료 좀 주려고 했더니 받기 싫다고 그냥 폴짝~~~;;;

그리고, 이 용갈 아무리 먹을 게 없어도 청개구린 안잡아 먹습니다. [잡으러 가기..ㅋㅋ]

이상, 마창진 인사이드 허접 회원, 용갈이었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