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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랑 나들이

휘아아빠2006.05.14 18:28조회 수 255추천 수 1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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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은 술때문에 오늘은 집에서 푹 쉴려고 했는데  울 아들땜시 .....

그러나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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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잔차가 좋은데요............4발이>>>>>>>good
  • 뒷배경이 더 ...ㅎㅎㅎ

    아름다운...... 물댄 논
  • 네발이 ...신경 좀 거시기 했군요...
    근간에 보기 모시기한 좋은 그림이군요...ㅎㅎㅎ
  • 아들이 완벽한 안전 장구를 갖추었군요. 참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솔직히 부럽다는;;;

    저도 가끔(--;) 아들과 놀면서 왜 자주 못 놀아 줬나하고 후회한 적이 많습니다.

    정말 애들은 순수 그 자체입니다.

    작은 것에 만족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 우리 어른들에게 특히,, 이 용갈에겐 많은 것을 깨우쳐 준답니다. 이 용갈,, 이제 정신 차릴 때가 되었는데...--;

    얘기가 좀 길었습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이런 사진 자주 올라 왔으면 합니다.

    참,, 그럼 저 애가 휘아인가요? 휘아아빠님?^^
  • 간 만이네요............
    잘지내시죠.........달호님이랑...........
  • 휘아아빠님 니혼자 술만 묵지말고 나도 좀 불러라.....
  • 휘아아빠글쓴이
    2006.5.15 07:40 댓글추천 0비추천 0
    용갈님 우리 아들,딸 이름 앞에자만 따와서 붙인겁니다. 휘람+아린
  • 아들 키운보람이 있네요.........아들냄이가 아빠 술독도 빼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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