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 바다 그리고 청풍 님

자산2006.05.14 21:43조회 수 322댓글 7

제가 거시기 하는 바람에
다른 분들 사진은 찍을 엄두도 못 냈군요.
잠시 쉬면서 겨우 건진 사진 2장.

아... 오늘 좋은 여행 만들어주신
갈사리 님을 비롯해
동행하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감사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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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2006.5.14 21:4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우아 ~~좋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지는 오늘 시간이 잠시 나서 팔용산에 잠시 혼자서 ...부르르
용가리73
2006.5.14 21:4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자산님.. 위의 사진이 아주 예술입니다. 물론 아래 사진도요~~ㅎㅎㅎ
벽새개안
2006.5.14 23:2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제발 자물쇠는 가방안에 넣어요...ㅋㅋ
갈사리
2006.5.15 05:4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
좋은 그림이군요...수고많았어요...위에 그림 .....짤번시간에 좋은 구도 봤군요...ㅎㅎㅎ
청풍
2006.5.15 07:4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위에사진???
출발해서 오는디 포장마차 아저씨 김밥값 못받았다고 트럭타고 달려와서 잠시....
참! 길고보니 잘물쇠 진짜 쪽팔리네요
앞으로 주위해야 것다 생각됨니다 ㅋㅋㅋㅋ
자산글쓴이
2006.5.16 12:4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 사진을 보니 지금도 헥헥....... 진동고개가 생각나는군요. 하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즐거웠답니다. ^^ 꾸벅
자산글쓴이
2006.5.16 12:4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 포장마차 아저씨. 김밥 팔아 몇 푼 남는다고 그걸 빼 먹었냐고
마눌님한테 욕 한 바가지 얻어 먹고 달려왔다더군요. 에구... 사는 게 뭔지, 큭! 목이 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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