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라이더는 정규 코스가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거의 매일 타죠 저도 거시기인데 요즘은 5시 땡하면 사복 출퇴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야동 입구에서 전망대까지 대표선수들은 16분으로 끊고 바로 헬기장 갔다가 내려오다가 임도를 거치는데 임도 사잇길이 엄청 많습니다.충무공 리더쉽센터 부터 임도 끝까지 골라 내려오는 재미가 있죠 시간 봐서 어두워지기전에 코스를 정해서 내려옵니다. 토요일은 저번주 같은 경우 육대에서 창녕 화왕산 왕복 했습니다. 그리고 엘파마보다는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를 타고 있으며 엘파마는 거의 보지못했고 그냥 출퇴근용 일겁니다. 그리고 절대 안민고개 임도는 야간라이딩 하지마십시오 매우 위험 합니다. 여전에 운명을 달리하신 분도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튼 서로 같은 취미를 가진것 만으로 행복하고 동일감을 가질수 있는것 같아 좋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