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학산배 대회란 명칭이 없었고....삼천리 자전거대회였읍니다...
많은분들의 참가인지 대회진행에 많은 문젯점...저 같은 경우 그랜드마스트 경기는
오후한시에 있을 예정였어냐....이시간이 오후네시삼십분으로 늦추어졌읍니더...ㅋㅋㅋ
기다림과..지겨움과..배고품과(?)...무료함이..즐겁고..신나고...흥분되고 이래야할 시간들
속으로....ㅋㅋㅋ
또 저같은 경우 경미한 접촉사고건으로 두바퀴의 코스를 주파해야하냐 ...
겨우...겨우 한바퀴만으로 만족하고 대회포기라는 최악의 사태를 연출했십더...ㅋㅋㅋ
이런 거시기한 경우가 있기는 있었어냐...이 휄바의 총대빵과 이웃분...부산에 오장터
전회원 이렇게 많은 회원을 우리숙소에 초대해서 많은 시간을 함께하기도 했읍니더...
이모두를 있게한 지원조 여러분 대단히 수고많았읍니더...고마움으로 한끼식사
쏘오올라했는디...모! 그것도 쉬원찮게 됐구요...
암튼 대회출전선수...특히 지원하신 지원조 여러분 대단한 수고가 있읍니다...
존날 잡히면 거시기 하겠읍니다...ㅎㅎㅎ
우울한 기분떨쳐버리고 그림이냐 몇장 구경할까요?....





빈자리 몇개있읍을 ...못내 아쉬워하신 떼구리님....ㅎㅎㅎ
맛난 거시기 자아알 묵었읍니다...ㅎㅎㅎ 또 없죠?....



청풍님...55분의 목표의 싸나이 욕지대구지님 저....이때만해도....ㅎㅎㅎ



한컷을 부탁했더만...이런 멋진자세을....이어린애 상당히 유망주(?) 입니다
눈빛하면...턱을 앞으로 밀고...ㅎㅎㅎㅎ



거시기들의 향연이...참 몇건의 대형사고가 있었는데...큰부상이 아니였어면
좋겠읍니다...



우리숙소(해바리기 2동)에서 바라본 무주의 아침풍강...



저 마크 아씨죠....총땟방님 수고했읍니다...부쓰(?) 고마웠읍니다...
좋은일 마이 있어세요....돌아갈 길들이 거시기해서 인사가 없었읍니더...



일전 진해단체 라이닝때 알아봤지만...상당히 안정된 자세의 내리막쐼맨 입니더...ㅎㅎㅎ



익스트림의 허사장님...슬픈.....ㅎㅎㅎ 수고했어요...



그저...ㅎㅎㅎ



싸알쌀 분위기 잡혀가는데....ㅎㅎㅎ



첫탄 그림은 여기까지입니다...이탄 그림은 라이너 위주로 올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