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라고는 처음으로 그것도 제일 큰 대회에 갔다가 피박 맞았습니다...^^
빵구라...씨~~
반쯤와서 벌써 빵구가 났지만 그래도 걸어서 완주 했습니다.
기분도 우울하고 코스도 징글징글하고 꿀꿀한 마음 안고 먼길 일찍오느라
인사도 못했습니다.
인사하러 사람들 찾아 다니다가 오색창연한 옷색깔로 인해 청풍님 용갈님만 간단히
인사드리고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대회가 이런거구나 하고 감은 잡았지만 먼저한 저는 괜찮아도 오후 늦게 하시는 분들은
더위,지루함,무료,따분함이 많았을 겁니다.
첫대회 액땜했다고 생각하고 김해 대회 한번더 나가볼라꼬예..ㅋㅋ
그럼 피곤하지만 알찬 한주 보내세요
빵구라...씨~~
반쯤와서 벌써 빵구가 났지만 그래도 걸어서 완주 했습니다.
기분도 우울하고 코스도 징글징글하고 꿀꿀한 마음 안고 먼길 일찍오느라
인사도 못했습니다.
인사하러 사람들 찾아 다니다가 오색창연한 옷색깔로 인해 청풍님 용갈님만 간단히
인사드리고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대회가 이런거구나 하고 감은 잡았지만 먼저한 저는 괜찮아도 오후 늦게 하시는 분들은
더위,지루함,무료,따분함이 많았을 겁니다.
첫대회 액땜했다고 생각하고 김해 대회 한번더 나가볼라꼬예..ㅋㅋ
그럼 피곤하지만 알찬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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