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녕하세요. 호밀밭의파수꾼님!!^^

만나 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뭐가 그리 바빠 마지막에 회원님들과 인사를 못하고 간 게 너무나 아쉽습니다...^^;

무주에서 그 휴지 때문에 고생하시며 전단지를 돌리시던 천리마님이나 호밀밭의파수꾼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이 MTB를 하기가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이 용갈도 파수꾼님이나 천리마님처럼 용기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ㅎㅎ

언제 우리 다 같이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면 합니다.

서로 다른 지역의 모임이지만 다 같은 왈바 식구들 아닙니까..^^

자주 놀러 오시고 서로 좋은 교류 있었으면 합니다.

좀 있다 자갈치에서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너무 잠이......--;

그,, 그렇죠? 총통님!!^^
우린 너무 건전한 게 탈이란 말이죠~~ㅋㅋㅋ
저희 마창진에 찾아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지원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