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진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무주에서 재미있는 추억 많이 만드셨는지요?
지난 20일 우여곡절 끝에 마창진 숙소 해바라기2동에서.... 홀릭님외 왈바원영진여러분과
부산 오장터 자갈치 사람들이 함께모여.....구워 먹었던 고기와 부어 마셨던 술 과 음료...
너무나도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무엇보다도 같은 왈바인 이라는것 하나에 너무나도 따뜻하게 대해주신
마창진 여러분들의 따뜻한 눈길,손길 배려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용가리73님을 중심으로 많은 분들 만나뵙게 되어서 너무 즐거웠구요~
갈사리님과 청풍님 두분 제일 연장자 같아 보이시던데.....
든든하고 넉넉한 큰 형님들 같아 보여 너무 부러웠습니다....
말통으로 담아오신 막걸리.....혹시 막걸리73님? 가져오신것 아닌가요?ㅎㅎㅎ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어제 방비워주고 해바라기2동 606호로 떠나는 인사드리러 갔더니....
벌써 떠나셨는지 아무도 안계시더군요....아쉽지만 이곳 게시판에서나마....
다시 만날날을 기약하면 인사드립니다.
다음엔 꼭 저희가 준비한 술과 음식으로 접대 한번 해야 겠네요~^^*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마창진 만쉐이~!!!!!!! ^(^*
이번에 무주에서 재미있는 추억 많이 만드셨는지요?
지난 20일 우여곡절 끝에 마창진 숙소 해바라기2동에서.... 홀릭님외 왈바원영진여러분과
부산 오장터 자갈치 사람들이 함께모여.....구워 먹었던 고기와 부어 마셨던 술 과 음료...
너무나도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무엇보다도 같은 왈바인 이라는것 하나에 너무나도 따뜻하게 대해주신
마창진 여러분들의 따뜻한 눈길,손길 배려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용가리73님을 중심으로 많은 분들 만나뵙게 되어서 너무 즐거웠구요~
갈사리님과 청풍님 두분 제일 연장자 같아 보이시던데.....
든든하고 넉넉한 큰 형님들 같아 보여 너무 부러웠습니다....
말통으로 담아오신 막걸리.....혹시 막걸리73님? 가져오신것 아닌가요?ㅎㅎㅎ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어제 방비워주고 해바라기2동 606호로 떠나는 인사드리러 갔더니....
벌써 떠나셨는지 아무도 안계시더군요....아쉽지만 이곳 게시판에서나마....
다시 만날날을 기약하면 인사드립니다.
다음엔 꼭 저희가 준비한 술과 음식으로 접대 한번 해야 겠네요~^^*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마창진 만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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