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님과 지금 다녀오려고 합니다. 혹시 시간 되는 분은 전화연락주세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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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가고 싶지만 우리 아가 쫌 아파서;;;
떼구리 행님~ 길 미끄러울지도 모르니 단디~ 다녀 오시소~~~^^* -
몇시에 가냐요?.....벌써 갔겠는디...진짝에 컴이냐 보지 모한다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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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3시간이나 지났네.....
어 혼자 자전거 딱고 조이고,.....이제야 확인 합니다. -
떼구리님!
잘 들어가셨지요.
오늘 퇴근시간에 너무 감사감사!!!!
허지만 이슬비속 슬슬~~기어오는 운무속에서, 비내린뒤의 솔숲바람,
핼기장 바로밑에 산사태로 출입금지라 조금 아쉽지만....
일단 갔으면 깃발를 꼭아야...여운이 남슴니다
내일 시간이 되신다면 번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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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를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청풍님 덕에 오늘 하루 떼굴떼굴 방에서 굴리는 신세는 면했습니다. 내일도 집안 분위기와 날씨 봐가며 한 라이딩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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