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 저어갈 때 , 세상의 길들은 몸 속으로 흘러 들어온다.
모든 길을 다 갈 수 없다 해도, 살아서 몸으로 바퀴를 굴려나가는 일은 복되다.
자전거 레이서 김훈의 에세이 ( 자전거 여행 ) 중에서
문화의 도시 김해,
5백년 가야의 신비와 산악자전거의 행복한 만남.
한국 MTB 공인 1 호 경기장 김해 신어산에서
전국의 레이서들이 모여 신명나게 잔치 한마당을 펼칩니다.
2006 김해시장배 ( 6.10토 ~ 6.11일 )
전국 산악자전거 대회 (국가대표 3 차 선발전 )에서
당신의 MTB 능력을 보여 주세요.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곧 자유다.
어제보다 더 나아진 자신을 향한 도전으로 스스로를 발견하는 자유를!!!!!
www.kimhaemt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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