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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한 일기 와중에 나타난 무지거시기....

갈사리2006.05.29 20:26조회 수 33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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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거시기 (무지개) 나타난 시간은 오후 공네시 오십분 정도...
마산 돗섬에서 솟았군요...ㅎㅎㅎ
자 함 보실까요?...







연출 아입니더....폰카라 화질이 거시기 합니더...

갑짜기 이 무지거시기 올리면서 "빌 케이트" 가 생각나군요...문 말이냐구요?...ㅎㅎㅎ

빌 선상이 눈높이가 거시기 하니 매 보는것이...생각하는것이 매 거기가 거기다...

허니 절면분들이 지금보다 좀 나은 인생설계를 원하시면 하늘도 함 쳐다보고...별도 함보고..

하라고 연설한 대목이 생각난다 이말입니더...ㅎㅎㅎ

우리회원님도 하늘...별...많이 관찰하시여 빌 선상 못지않은 인물이 나왔어면 합니다...

아!...널건 우리야 땅밑에 갈일만 남았서니...모! 말할것도 없구...ㅋㅋㅋ

좋은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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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무지개인가요?? 어르신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듯하네요.^^;
  • 멋집니다^^ 산복도로인것 같네요
  • 마산 돝섬까지 무지개 다리를 놓았네요~ㅎㅎ
    안 그래도 오늘 오후에 비가 그치면서 해가 나오길래 어디 무지개가 떴나 했는데...

    무지개는 고사하고 오늘 오후에 낙뢰 맞은 시설물 점검 하느라 퇴근도 제 때 못했네요~ㅠㅠ
    아~ 번개는 진짜 짜증납니다~~ 우리 잔차 번개 말고..ㅡㅡ;;
  • 우와~~ 무지개... 지깁니다..ㅎㅎ 레슨받다가 무지개떠서 잠시 구경했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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