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계곡물에다 거시기 하고....에이에스 의뢰하고 없어니 글이라도...
일단은 소계주유소 앞에서 집결해서 약수암 한바리 했십더...

그라고는 창원법원앞으로 이동해서 뭣은 씨컵은 (녹용도 들어가고...뭣은 약초도)
삼계탕 한그릇에다...인삼주...아!...이때 부터 막걸리님 합류했십더...

고래카 사격장 엎힐에 올라붙어봤읍니다...역시 엎힐 힘들어요...거시기도 무웃제...ㅋㅋㅋ
정상에서 부터 아리랑님 함류됐읍니더...고래카 파전에...명태전에...거시기 또 했읍니더...

몇간(다운힐려 전원...막걸리...태영군...) 고 계단 다 들어대던군요...
쳐다보는 저 무섭어 죽는줄 알았다카는거 아이요...고라카 보자...그렇치

상혁이 공부하고있는곳가서 져저 구경하고...고래카 오다
가는길에 극동싱클 또 올라붙었읍니다....골퓨장 근처로 내려오는 환성적 코스 쏘봅니다...

청풍님 댁 바로 앞이던군요...청풍님 울집까지 오셨는데...한꼽푸있어야 한다 카면서
맥주 ...공원에 둘려앉어 목운동 또 합니다....영 진을 빼요..빼...

헬스의 앞드레일러 제공해줄려고 부대갔던 필립군 돌아옵니다...
드레일러 우짜고 싸면서 이웃이 인접한 막걸리님 댁으로 이동합니다...

잘 안됩니다...마창진의 메카님쯔 바람개비님께 전화 합니다...패달...꾸랭구.. 우짜구...
안되요...아!..~~네...

그래도 안됨니다...마! 짱쾌집에 전화해서 저녁이냐 묵고합시다....전에
막걸리님이 오데서 구했는지 뻘건알맹이 뚱뚱뜨는 막걸리 또 목운동 들어갑니다...

이동네 짱쾌 억수로 장사 잘되는지 우짜는지...마이 늦어집디다...
전화 ....짱쾌집 맞죠...우짜구 저짜구...누는 짱쾌집 안해봤냐...빨리...
겨우 어루고...달래고...오토바이 왔읍니더...맥주 끝도없이 막걸리 집에서 배달되고...

막걸리 모친 널번 집 두고 밖에서 이라고들 있다고 호통 칩니다..네 에...네....
누군 계산해보니 열차라 카냐 모라카냐...그랬읍니다....

참석하신...떨감...청풍..헬스...필립...태영..아리랑...막걸리...고속...떼구리...태영군 회사
동료분...이렇게 많은분이 마산과 창원등지를 힙쓸고 다닌 하루였읍니다...

오늘도 좋은일 많이 있는 날 됐어면 합니다...즐라...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