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로 출장을 좀 멀리 와 있습니다.
이제 일어나 창문밖으로 보이는 산을 보며 창문 틈으로 들리는 새소리를 들으며
컴을 켜고는 첨으로 접속한 곳이 왈바입니다 ^^
얼마전까지는 사진 동호회를 젤로 먼저 갔었는데.. 이것참 사람이 간사하긴 한가 봅니다.
몇가지 질문거리가 또 생겨 이렇게 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 제가 눈이 나빠 안경을 사용하고 있거든요.
안경을 낀채 보호장비를 하고 라이딩을 즐기는데 문제가 없을까요?
운동을 할때는 그냥 땀이 많이 나면 안경 벗고 하면 되는데 라이딩은
안경 벗어 버리면 큰일 날 것 같아서요. 어디 가다가 또랑이라도 못보고
빠지면 대략 난감모드라서 ^^ 참 저 이상하게 렌즈는 하기 싫어 렌즈는 없습니다.
경제적 능력이 허락하면 라식이라도 하고 싶은데... 에효..
2. 아무래도 자전차 구입할려고 하면 지금 가지고 있는 카메라를 처분하고
장비를 구해야 겠습니다... 카메라 2년간 돈 모아 산건데.. 팔려니...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혹시 사진 취미생활 하시면서 엠티비 즐기는 분 계신가요?
사진 장비 팔고 자전차 구입하는 것이 잘하는 것인지 아직 확신이 안드네요.
카메라 안팔면 라식할려고 모으는 돈으로다 싼 잔차 구입은 가능할 것 같은데요.
아효 머리가 많이 아프네요. ^^;; 마눌님이 경제적인 힘을 가지고 있어나서리...
3. 자전차 외에 구입할 보호장비 및 쫄쫄이 옷은 어느정도 예상을 하여야 하나요?
물론.. 천차만별이지만서도 그냥 무난한 선에서 생각합니다.
다시 새로운 뭔가를 시작하려고 하니 생각할 것도 많고 마눌님 눈치보기도 힘들고..
그래서 마눌님 꼬셔서 함께 할까도 생각중입니다 ^^ 물론 경제적인 조건이 허락하면요.
그냥 눈떠서 몇자 올려봅니다.
회원님들 좋은 하루 되세요.
이제 일어나 창문밖으로 보이는 산을 보며 창문 틈으로 들리는 새소리를 들으며
컴을 켜고는 첨으로 접속한 곳이 왈바입니다 ^^
얼마전까지는 사진 동호회를 젤로 먼저 갔었는데.. 이것참 사람이 간사하긴 한가 봅니다.
몇가지 질문거리가 또 생겨 이렇게 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 제가 눈이 나빠 안경을 사용하고 있거든요.
안경을 낀채 보호장비를 하고 라이딩을 즐기는데 문제가 없을까요?
운동을 할때는 그냥 땀이 많이 나면 안경 벗고 하면 되는데 라이딩은
안경 벗어 버리면 큰일 날 것 같아서요. 어디 가다가 또랑이라도 못보고
빠지면 대략 난감모드라서 ^^ 참 저 이상하게 렌즈는 하기 싫어 렌즈는 없습니다.
경제적 능력이 허락하면 라식이라도 하고 싶은데... 에효..
2. 아무래도 자전차 구입할려고 하면 지금 가지고 있는 카메라를 처분하고
장비를 구해야 겠습니다... 카메라 2년간 돈 모아 산건데.. 팔려니...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혹시 사진 취미생활 하시면서 엠티비 즐기는 분 계신가요?
사진 장비 팔고 자전차 구입하는 것이 잘하는 것인지 아직 확신이 안드네요.
카메라 안팔면 라식할려고 모으는 돈으로다 싼 잔차 구입은 가능할 것 같은데요.
아효 머리가 많이 아프네요. ^^;; 마눌님이 경제적인 힘을 가지고 있어나서리...
3. 자전차 외에 구입할 보호장비 및 쫄쫄이 옷은 어느정도 예상을 하여야 하나요?
물론.. 천차만별이지만서도 그냥 무난한 선에서 생각합니다.
다시 새로운 뭔가를 시작하려고 하니 생각할 것도 많고 마눌님 눈치보기도 힘들고..
그래서 마눌님 꼬셔서 함께 할까도 생각중입니다 ^^ 물론 경제적인 조건이 허락하면요.
그냥 눈떠서 몇자 올려봅니다.
회원님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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