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정기라이딩은 회비없다는 날 로 먹는 이유로 째먹고는
대회 생각만 합니다.
[자기 허리에 한웅큼 잡히는 살도 생각안하고]
Xc대회 코스 중 조금 험한 코스가 있긴합니까?
내려오는 중 약간의 각진 코스가 있기만 해도 브레이끼 잡고 끌바하는
새가슴 평산 군으로써는 험하디 험한 코스를 베이직 코스로 하는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해서 말입니다.
[아 그것은 그렇다 치고요.]
이번에 프랑스전을 봤습니다. 어느새 프랑스가 2무네요...
월드컵 전에 프랑스를 제외한 모든 국가가 이렇게 말했잖습니까.
프랑스와 비기고 두나라에 승리하여 16강 진출한다.
그런고로 공식적으로.
라는 예상이 현실화? 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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