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다리님의 애마, 스캇 지니어스 MC40..
용가리의 새 애마, 케논데일 러쉬 팀..
이 꽃 이름이 뭐였더라...??
메뚜기도 아닌 것이 그럼, 귀뚜라민가?
오늘 아침에 봉다리 행님과 중리 삼계 임도를 다녀 왔었습니다.
마침 아리랑님께서 올려 놓은 팔용산 번개도 있었습니다만,,
아직은 내공 부족이라 그냥 우리끼리 임도만 타고 왔네요.
뭐, 언젠간 팔용산도 가고 무학산에도 오를 날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ㅡㅡ;;
마창진 회원님들 항상 즐라, 안라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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