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를 놓고 쟁탈을 벌리고있군요...ㅎㅎㅎ
오늘 쩐 숫태기 거시기 했지요....목욕까지...ㅎㅎㅎ
오늘 쩐 숫태기 거시기 했지요....목욕까지...ㅎㅎㅎ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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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을 보면 자꾸 쇠주 생각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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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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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져....ㅎㅎㅎ!....
쩝!....ㅎㅎㅎ
시원하게 털 싹밀었다 아이요...목에 안걸리게...커어억...문 말인지...ㅎㅎㅎ -
우리 삐약이들은 아직 명이 붙어 있습니까? 인제 먹을만 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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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다리밑 된장에발린거시기,소주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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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건 너무.......거시기 합니다. ^^ 저 어린것을 ㅎㅎㅎ
담번에 좀 큰놈으로 ...........쩝쩝 맛나게 거시기 하는 것이 어떨지 초복날이 기다려 집니다 -
이 분들은 개라면 그저~~~!!!
쫌~ 참읍시다.. 아무리 묵고 싶어도 그렇지 오데 감히 쫑을!!!
아~ 갑자기 배가 고프네,,, 희한하네~~~ㅋㅋㅋ -
껍딱을 밀었다 이것입니꺼?ㅎㅎㅎ
그럼 조선된장으로다.......ㅎㅎㅎ
쐐주는 우리집에 3년된것으로다가...
흠냐리~~ 쩝쩝
아~~~ 몸보신좀 하입시더...헐헐헐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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