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이제 잔차로는 공원 벤치 같은 올라가지 않고 하늘로 날아 볼랍니더..
엘프동생은 참말로 인연인 모양이네욜....병원에서도 보고...^^
태림이형은 내일쯤 다시 병원에 가볼 생각입니다.
저는 함안 법수에서 물류센타에서 하루에 2000에서 3000 번 정도 박스를 던지고 받고 하는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계차도 몰고 댕기구요...무게는 작은 것은 1키로에서 많이 나가는 것은 20키로가 넘어갑니다...제자전거 무지 가볍게 느껴집니다....
아침 5시에 집에서 나와서 보통 5시까지 일을 합니다...
땀으로 목욕을 하지요...^^
피곤해서 자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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