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에는 그쪽으로 계속 앉아서 피가 다리로 소통이 잘 안되어서 그런듯합니다.
전에 검색에서 찾아봤을때 그런글이 있었거든요.

원래 그렇습니다...^ ^

다리?가 없어진거 같죠...ㅋ

좋은거는 거의 전립선 보호 안장입니다.. 중간에 파인거...

다리(?) 안장 그거 아주 좋습니다

마스터님 찌리 해질때 내려서 쉬었다 가야 됩니다.
계속타면 안좋아요.

여기서 잠깐~
마스터님 정말 그 다리를 두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정말 그 다리가 찌리~하시다면 싯포스트 길이를 다시 세팅하십시요.
만약 그 다리가 아니고 거시기 다리라면 전립선 보호 안장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안장 가운데 구멍이 뻥~ 뚫린 거를 전립선 보호 안장이라 합니다..^^

전립선 안장도 종류가 만아요
몇일전에 왕삼이님 전립선 안장 싸게 파시던데..
팔렸는지모르겠습니다 반값도 안되게 파시던데..

그다리..??
혹............................................
샜중에하나.........ㅋㅋㅋ

제거는 어르신께서 사셨읍니다 전립선안장 찌리한거는 없어 집니다. ㅋㅋ 난 찌리한게 좋던뎋ㅎ

마스터님 아까 전화 감사하고요~ 안장은 너무 비싼 거 필요 없습니다.
적당히 전립선 보호도 되면서 뽀대도 나는 그런 안장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그 다리에 통증이 있으시다니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처음엔 기어비를 가볍게 놓고 너무 무리하게 힘으로 페달을 돌리지 마세요..
그러다 무릎 통증 심해지면 잔차도 못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