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다 살아났습니다' 정말로 -_-;;;
올라가는 인치수가 2인치나 작은 프레임의 잔차를 끌고 올라가려니 허리가 끊어질듯한
기분이 들어서 무려 2번이나 퍼져서 올라갔습니다.
저 덕분에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더라고요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외에는 드릴말씀이 없심다.
올라갈때도 끌바.. 옆에서 묵묵히 라이트 비춰주시며 같이 올라와주신 태영이 형님 캄솨..
그래도 역시 엔진이 문제입니다 엔진이...
등기통 엔진 실린더에서 재빨리 4기통 엔진으로 교체를 해야할텐데 말입니다.
-추신-
헬스형님 그리도 다른 왈바분들 어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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