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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고침)우울증 해소를 위한 ...

벽새개안2006.07.04 13:10조회 수 326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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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번개가 있겠습니다...ㅋ 가.. 아니고...

방금 전화왔습니다... 프레임 택배로 보냈다고....ㅎㅎㅎㅎㅎ

미안해서... 티셔츠 한장하고...  데칼... 티탄 핸들바 까지...

DHX 샥은  낼 모레 온다내요 그때 보낸답니다....  

우울증 해소 다 됐습니다...ㅋㅋ

장소..부산집

일시..오늘 8시

준비물..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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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하루 (by 범골) 기금 (천막) 마련을 위한... (by 갈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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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근데 부산집이 어디래요? 가서 인사라도 해볼까해서요^ㅡㅡ^
  • 너무 멀어서 진짜 우울합니더~~~ㅠ.ㅠ
  • 벽새개안글쓴이
    2006.7.4 14:46 댓글추천 0비추천 0
    창원 성원오피스텔.. 길건너 포장마차....입니다...

    이마트에서 창원병원쪽으로 죽~ 올라가다가.. 중간쯤 우측에 있습니다....
  • 한잔 ㅋㅋㅋㅋ 쭉욱 죽여주죠^^
    나중에 뵙죠 8:00
  • 진짜 우울하네..ㅠㅠ
    한잔한다고 나갔는데
    반잔밖에 못하고 와서.....
    아~~~
    지금쯤은 다 거시기 해부렀겄는디...^^
    프레임올때 거져 보내는 것 살짝 꼽싸리나 끼어볼까?ㅎㅎㅎ
    이젠 잔차타는 모습을 제대로 보겠네요^^
  • 벽새님이랑 막걸리님이랑 오월생님이랑 비오는 운치에 맛난 김치 전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
    쇠주 잘먹었습니다
  • 벽새개안글쓴이
    2006.7.5 07:54 댓글추천 0비추천 0
    잔차빵은 이렇게 끝났고...^ ^

    다들 잘 들어 가셨죠??!!
  • 정말 우울하네요....
    내 근무날만 골라서...거시하네요...나는 술도 많이 안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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