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마치고 자전거를 타고 조금전에 집에 왔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조금 쉬는틈에 이렇게 컴앞에 앉아 몇자 튕겨 봅니다.ㅋㅋ
어제 회사에 출근을 할때 자전거를 타고 가서리 오늘 퇴근을 하면서 타고 왔습니다.
참고로 회사 근무가 3교대를 하기 땜에 어제는 오후 2시까징 출근이었고,
오늘은 새벽에 출근을 해서 오후 2시에 퇴근을 해서 자전거를 타고 왔습니다.
그리고 회사는 마산 창원이 아닌 함안을 지나 장지라는 곳에 있습니다.ㅋㅋㅋ
어제 출발할때 하늘을 보니 날씨가 좀 꾸리하긴 했지만 뉴스에 비는 안 온다고 해서
자전거로 회사 출근을 했습니다.
2시간 정도 넘게 소요될줄 알았는데 2시간 까지는 안 되더라구요...
함안에 도착을 해서 시간이 여유가 될길레 함주공원이라는 곳에서 음료를 한잔 하고
좀 쉬다가 다시 힘차게 출발하여 회사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퇴근을 자전거로 퇴근을 했습니다.
조금은 힘들었지만 (궁뎅이가 아퍼서리.ㅋㅋ)혼자서라도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사람들 한테도 자전거 자랑도 하고.ㅋㅋ
오늘 날씨가 바람도 좀 불면서 별 덥지도 않고 자전거 타기엔 좋은 날씨인거 같네요.
다음에도 회사출퇴근을 계속 할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혼자 타도 재미가 있는데 횐님들과 어울려 타면 얼마나 재미가 있을까
상상을 하니 얼굴엔 웃음밖에 안 나오네요..  ^..^
아직 초보라 혼자서 열심히 연습하여 여러 횐님들과 같이 달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나.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이만...... (쓸데없는말을 많이 적었나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