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은 아니지만 중고 인생은 여기 하나 있습니다..ㅋㅋ

최소한의 예의도 갖추지 않은채 각 게시판마다 도배를 하셨던데 굳이 그럴 이유라도?

요즘 중고생들이 버릇없다는 소리,, 우리 역시 그 시절에 많이 듣던 소립니다..ㅎㅎ

지금 당장은 어른들의 세상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나이 먹고 사회 생활하면서 결혼하고 애를 키워 보시면 그 시절이 그리워질 겁니다.

지금은 중고생이지만 본인들 역시 나이를 먹고 역사의 뒤켠으로 사라질 인생이란 걸 왜 깨닫지 못하는지 참 안타깝습니다만 어린 나이라 함부러 대하는 이 세상도 정말 안타깝습니다.

아무쪼록 貴 카페의 발전을 기원하며 건전한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바라겠습니다..

저도 나이는 많이 먹지 않지만..중고등학교 시절이 가끔 그리워 질때가 있던데...ㅠㅠ

고등학교 선생님도 되나요....

그래서 어른들이 필요한것입니다
어른들만의 공간을 만들면
우리보다도 더 어른들이 우리보고 버릇없다고 하겠지요
돌고 도는 인생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