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님~ 오늘 낮 12시 좀 넘어서 혹시 중리 농산물 마트 앞을 지나가지 않으셨습니까?

하얀 쏘렌토와 지붕엔 캐리어 두 개가 장착되어 있던데 혹시나 해서요..^^

100cc 오토바이로 코너링(--;)을 하다가 잠깐 본 거 같은데 전화할라꼬 하다가 말았습니다~

삼계 번개는 아래 댓글에 올려 놓았는데 일 마치면 늦을지도 모르니 조금만 기다려 주이소~

제 담당이 중리역입니다...--;
중리 농산물 시장 앞 큰 건널목 하나도 제 담당입니다...--;
철도 건널목 앞에선 일단 정지 후 좌, 우 확인이 기본입니다...--;
시원한 밀면 곱배기로 오늘 점심 떼웠습니다...--;
지금은 하도 더워서 잠시,, 에어컨 켜 놓고 왈바 모니터링(?) 중입니다...--;
그럼, 저녁에 뵙겠습니다...^^ㅋㅋ

내서읍민인데 드디어 뵐수있겠습니다. 나중에 뵙겠습니다.

먼데서 오시는데 당연 저도 참석..^^;

어쩌나 오늘 이틀 휴무라 대구에 왔는데..................
모처럼 번개인데............
모두 더위 조심하시고 다음엔 꼭 참석 하겠습니다.
난 왜 이렇게 안 맞는지!

갈길은 먼데 고무신이 자꾸 벗겨지네요 ㅠㅠ.. 어제 울산 다녀온 이후로 허리가 뜨끔해서 짐 파스붙이고 있는데 우째 오늘같은날 중리 번개라 ;;;; 대략난감입니다.. 흑흑.. 똥개도 저거집앞에서는 50%먹고간다는데 아쉽지만 다음번개에 참석할게요.. 조심해서 다녀들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