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장난아니게 주야로 환장하겠네요.
몸보신한다고 먹자 번개를 자주 올리시던데...
횐님들을 뵈러 참석을 해야 하는데
제 맘대로 쉽게 되지가 않네요...저 맘은 항상 참석하고 싶은 맘인디....
오늘 회사일 마치고 퇴근할때 자전거로 퇴근을 하였습니다.
한참을 타고 오다가 느낌이 이상해 뒤타이어를 봤더니 빵구가 나 있었습니다.
아직 초보라 장비가 없었서리 함안까징 들고...뛰고....한30분을 그렇게 걷고 달리고 했습니다.
땀은 장난이 아니었지요..ㅋㅋ
함안에 자전거샾에 가서리 수리를 하는데 빵구가 두군데나 나 있었습니다.
수리를 다하고 열씸히 돌리며 집에 도착하여 주차를 바로 할려하는데 또 뭐시 이상해
뒷바퀴를 보니 또 빵구가 나 있었습니다
시간도 늦었고 해서 일단 집에 주차시키고 낼 수리할려고 합는데...
이렇게 튜브에 땜빵한 자국이 많이 생기는데 이렇게 사용해도 될런지요...
아님 교체를 해야 하는지요...
그리고 펌프나 예비튜브 정도는 꼭 지참을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그전에 별 생각을...ㅋ)
튜브 교체해야 하나요 아님 수리해서 사용해도 될까요..
몸보신한다고 먹자 번개를 자주 올리시던데...
횐님들을 뵈러 참석을 해야 하는데
제 맘대로 쉽게 되지가 않네요...저 맘은 항상 참석하고 싶은 맘인디....
오늘 회사일 마치고 퇴근할때 자전거로 퇴근을 하였습니다.
한참을 타고 오다가 느낌이 이상해 뒤타이어를 봤더니 빵구가 나 있었습니다.
아직 초보라 장비가 없었서리 함안까징 들고...뛰고....한30분을 그렇게 걷고 달리고 했습니다.
땀은 장난이 아니었지요..ㅋㅋ
함안에 자전거샾에 가서리 수리를 하는데 빵구가 두군데나 나 있었습니다.
수리를 다하고 열씸히 돌리며 집에 도착하여 주차를 바로 할려하는데 또 뭐시 이상해
뒷바퀴를 보니 또 빵구가 나 있었습니다
시간도 늦었고 해서 일단 집에 주차시키고 낼 수리할려고 합는데...
이렇게 튜브에 땜빵한 자국이 많이 생기는데 이렇게 사용해도 될런지요...
아님 교체를 해야 하는지요...
그리고 펌프나 예비튜브 정도는 꼭 지참을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그전에 별 생각을...ㅋ)
튜브 교체해야 하나요 아님 수리해서 사용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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